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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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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 12:14).

 하나님이 모든 행동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면??? 나는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솔직히 그분이 어떻게 심판하실지는 모르지만 그건 별관심이 없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그분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은 삶을 재생하실 겁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에게 모든 설명을 요구하실 권리가 있다는 사실이 내게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무책임하게 한량처럼 살았던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제멋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지시를 무시하면서, 어쨌든 테디 베어(Teddy Bear,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곰인형의 보통명사)라는 곰인형이 하늘에서 하품을 하면서 “모든 게 잘 될 거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누더기 투성이인 우리의 여정은 갑자기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중요한 순간에 혼자서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웃어넘길 일이 아닙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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