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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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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하여 자신의 피를 흘리셨으며 오늘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 피로 말미암아 이제 너는 천국으로 들어오는 열쇠를 가지게 되었노라. 자, 안으로 들어오너라!” 매일매일 삶의 바탕에서 이 진리를 체험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지극히 중요한 일입니다. 내가 신학교에 다닐 때였습니다. 하루는 설교학 시간에 설교하러 단에 서게 되었는데 나는 설교 도중 “오,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님의 설교평이 적힌 메모지를 받아 보았더니 점수가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 메모지 가장자리에 “너무 감정적임”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그 옆에 다시 써 가지고 교수님께 되돌려 드렸습니다. 무엇이라고 썼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죄와 삶을 덮고 있는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을 한번이라도 경험하게 되면, 예수님의 보혈을 우연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을 주제로 이야기할 때 결코 미지근한 태도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매일 매일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과 그리스도인의 무기?, 래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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