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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약속의 모든 대금을 지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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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열왕기상 8:56).

 아주 비싼 물건을 살 때면-예를 들어 집 같은-우리는 보통 그것을 살 의사가 있다는 것을 약속하고 우리의 성실함을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계약금을 내라는 요구를 받습니다. 그 계약금은 보증, 즉 우리가 한 말에 내용을 더해 주는 담보의 형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들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그분과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죽었을 때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질문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심이라는 것을 어떻게 보증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도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계약금은 어떤 사람도 낼 수 없는 가장 값진 것입니다. 바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이루신 그분의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보증금”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분은 대금을 모두 지불하셨습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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