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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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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은 충격입니다. ‘하나님을 본다’는 ‘하나님을 만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당신은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전인격적으로 그분을 만난다면 당신의 삶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말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비결, 그 열쇠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
 ‘청결한’은 헬라어로 ‘카타로스’라고 하는데, 때가 묻은 더러운 옷과 비교된 깨끗한 옷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즉 흠 없고 이물질과 섞임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말하는 청결은 겉으로 나타내는 행위보다 더 본질적인 마음의 동기를 묘사하는 단어이며, 그 정신은 일편단심에 있습니다. 두 마음에서 불결이 비롯됩니다. 청결한 마음은 언어가 정직하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언어란 그 마음의 표출입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말을 합니까? 이해하고 관용하고 정직한 말을 씁니까, 아니면 공격적이거나 비판적인 말을 잘합니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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