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적절한 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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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언 25:11).
생각은 말이라는 틀을 통해 표현됩니다. 특정한 단어 때문에 상처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일순간에 나온 적절한 말로 인해 무감각했던 사람이 또한 누가 있겠습니까? 적절하지 못한 말 한 마디에 모욕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희망의 말 한 마디로 의심의 안개를 걷어내고 새로운 용기를 간직하게 된 사람은 누구입니까? ‘말’은 한 글자로 된 단어 가운데 가장 큰 힘을 가진 단어입니다.
색은 탈색합니다. 해안선은 침식됩니다. 성전도 무너집니다. 제국 역시 몰락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합당한 말”은 지속성이 있습니다.
?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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