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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름다운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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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이사야 49:13).
 안락함과 부요함은 절대로 역경만큼 세상을 풍요롭게 하지 못합니다. 고통과 문제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과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시와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과 고무적인 삶이 나옵니다.
 그러나 곤란이 우리를 압도하고 있을 때 또는 불확실성이나 두려움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을 때 이런 생각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실제적이고, 그것이 한창 강렬한 순간에 다른 어떤 것을 생각하기는 힘이 듭니다.
 우리의 맏딸은 스위스에서 결혼을 했고, 그래서 종종 스위스에서 여름을 보내곤 합니다. 때로 우리는 그곳으로 맏딸 가족을 방문해서, 체어 리프트를 타고 알프스산 높이로 날아오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융단처럼 펼쳐진 들꽃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그 식물들은 두터운 눈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눈은 들꽃들이 자랄 수 있는 길을 준비해 준 것입니다. 물을 공급해 주고 겨울바람으로부터 그것들을 막아준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그 눈과 같이, 겨울이 지나갔을 때 아름다운 어떤 것을 위해 준비하는 것 일수 있습니다.

? 희망?, 요단.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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