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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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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18:28-29). 

 세상만사에 고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성공하게 되지만 잘 넘기지 못하면 실패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학생들마다 대학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입시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은 무더운 여름철의 고비를 넘기지 못해서, 어떤 학생은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실패자가 되기도 합니다. 유학 간 학생들은 고향과 부모 형제가 그리워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지 못해서, 공부하기가 싫어서 포기하기도 합니다. 사업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경기, 자금난, 동업자들의 시기, 원가상승 등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듯이 성도들은 시련과 고난의 밤을 지혜롭게 보내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됩니다. 
 신앙생활에도 위기와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신앙이 뿌리 깊은 나무처럼 견고해지지만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신앙은 맛 잃은 소금이 되고 향기 잃은 백합같이 됩니다. 주께서 우리를 세워 주시고 우리 앞의 어둠을 몰아내 주시면,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사기충천하여 큰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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