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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룩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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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사이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남편이 돈을 산더미처럼 갖다 준다 해도 다른 여자를 데리고 있다면 다 기쁘지 않은 겁니다. 순결처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순수와 순결을 원하십니다. 진실한 것을 원하십니다. 크고 작은 것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큰 예배당에서 수많은 사람이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수 있고, 반대로 강대상도 없고 설교단도 없고 그저 가마니를 깔고 앉아 예배를 드려도 거기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태도가 문제입니다. 내적인 것이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한가, 정직한가, 순결한가, 진실한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된 예배란 더러운 동기들, 잘못된 야심들을 청소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배 형식이 갖추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상한 심령입니다. 성전을 청소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 몸을 청소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정욕으로 불태워서는 안 됩니다. 야망으로 불태워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몸은 거룩으로 불태워야 합니다. 성령으로 불태워야 합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써야 합니다. 우리의 몸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전으로 바쳐야 합니다.

?용서의 축복?,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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