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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로부터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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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지금 회개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용서받기를 원하지도 않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만약 당신의 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를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 용서한다면 당신은 그에게 공정치 못한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이 당신 책상에서 10달러를 훔쳤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들은 이를 부인하고 마침내 당신은 이 일에 대한 증거를 갖게 됩니다. 아들이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도 자신의 죄를 자백하려고 하지 않고 도리어 다음에도 이러한 일을 저지르겠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 당신은 “그래, 내가 너를 용서해 줄께” 하고 이 일을 그대로 묻어둘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술 취하고, 도적질하고 간음하면서, 그들이 회개하거나 회개하지 않거나 간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해주실 거라고 말합니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회개가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복 주시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작정한 바로 그때, 구원은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는길?, D.L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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