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의 렌즈를 하나님께 고정하라

첨부 1




 우울한 기질을 가진 그리스도인 중에 윌리엄 카우퍼가 있습니다. 그는 본성적으로 우울에 빠지거나 염려를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의심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리셨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평생 동안 구원의 확신의 부족과 싸우며 살았지만, 카우퍼는 자기의 의심을 올바른 방법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는 확신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싸웠고, 진리를 강화함으로써 의심을 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확신의 빛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윌리엄 카우퍼는 확신과 믿음에 관한 다음과 같은 불멸의 시를 남겼습니다. "주 하나님 크신 능력 참 신기하도다. 바다의 폭풍 가운데 주 운행하시네. 검은 구름 우리들을 뒤덮을지라도 그 자비하신 은혜로 우리를 지키네. 연약하여 흔들릴 때 주 의지하여라. 어두운 구름 너머로 주 얼굴 보이네. 어둠에서 소경같이 헤맬지라도 주 나를 불쌍히 보사 앞길을 비추리." 만약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과 동기 등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한다면, 이는 당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거대한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대신에 당신 자신에게 들이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지나치면 항상 실망할 뿐인데, 이는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죄와 약점들이 항상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당신의 렌즈를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구원의 확신?, 도널드 휘트니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