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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도가 지켜나가야 할 다섯 가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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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러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 3:14).

 요즈음 같이 흔들리는 시대에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으로 자기 자신을 꿋꿋이 지켜나가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기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흔들리는 세상에 살면서도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흔들리지 않는 성도의 확신이란 무엇입니까? 성도가 어느 경우에나 지켜나가야 할 확신으로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일컬어 ‘성도의 다섯 가지 확신’이라 부릅니다.
 그 첫 번째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았다’는 확신입니다. 이 확신 없이는 성도로서의 삶이 시작 되지 않습니다. 이 확신 없이는 기독교 신앙은 한낱 윤리나 교양에 멈추어 버린다 하겠습니다.
 성도가 지녀야 할 두 번째의 확신은 ‘성령이 나와 함께 한다’는 확신입니다. 성도가 신앙생활 중에서, 은사 받은 체험 등으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령이 나와 함께 한다’는 확신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성령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확신만큼 더 이상 가는 은혜도 축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성도가 지녀야 할 세 번째 확신은 ‘우리의 기도가 응답 받는다’는 확신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연륜이 깊어지고 체험의 깊이가 더해질수록 아버지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때를 따라 응답 받으면서 우리의 영적 세계 또한 깊어집니다.
 네 번째 천국 소망에 관한 확신입니다. 성도들은 이 땅의 나그네 길을 마치고 하늘나라에 가 예수님의 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바로 천국생활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성도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세상을 예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에 문제가 있습니다. 성도들은 어느 경우나 우리가 속한 세상을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결의와 확신을 반드시 지녀야 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확신을 지닐 때 우리의 신앙생활은 승리하는 생활로 이어질 것입니다.

?묵상 365일 김진홍 목사의 하루를 여는 지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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