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세상의 시끄러운 소음을 넘어

첨부 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고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 세상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광고와 대화와 철학을 통하여 거대한 세뇌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사물들과 이기적인 쾌락을 우선시하라는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선전이 그리스도인들을 습격합니다. 세상의 하수 체계는 그리스도인의 사고방식이라는 물결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시끄러운 소음을 넘어 우리들은 성경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다음에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재어 보십시오. 텔레비전을 보고 인터넷을 서핑하는 데 소비하는 시간과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시간과 관심에서 마땅한 그분의 몫을 받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형성하는 것이 세상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입니까?

?희망?, 빌리 그래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