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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헌신은 성취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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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나 우연히 주어지지 않는다. 만약 우리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것이 생겼다면 우리가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헌신했기 때문이다. -알렌 로이 맥가니스-

 우리는 헌신하기를 두려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헌신하기를 싫어한다. 헌신을 하면 자유를 잃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헌신하지 않으면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뷔페식당에서 음식 선택하기를 자꾸 미루면 결국 접시에 아무것도 담지 못한 채 맨 끝에 도착한다. 인간의 많은 문제는 헌신하지 않기에 일어난다. 성취는 헌신의 결과다. 헌신이 없으면 실패한다. 세상에서 가장 실패한 사람은 커다란 성공도 실패도 겪지 못하고, 자신의 날개조차 활짝 펴 보지 못한 사람이다.
 한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들이 자기 안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수많은 선택과 기회 속에서 모험하지 않고 헌신하지 않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적당히 하는 것은 가장 나쁜 일이다. 성도는 최선을 고집하는 사람이다. 기도만 하고 헌신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다. 헌신은 위대한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다. 목적과 사명이 분명한 사람은 헌신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하기에, 그 일을 가장 잘하기 위해서는 헌신이 필요하다. 헌신 없이는 평생 사명을 이룰 수 없다. 드와이트 무디는 헨리 빌레이의 이 말에 큰 영향을 받았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전적으로 헌신한 사람과 함께, 그 사람을 위하여,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인생의 최고가 무엇인지를 아신다. 나를 창조하신 그분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신다. 나도 어쩔 수 없는 내 모습을 볼 때가 있지만, 나를 만드신 분은 이런 나를 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게는 이러이러한 야망과 목적이 있어. 이것을 성취하면 난 만족할 거야."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내가 너를 만든 목적이 여기에 있단다. 네가 그 일을 하면 만족할 거야."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p 59-60)

?사명?, 손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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