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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을 집중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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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이사야 26:3).

 평화는 연합, 완전함, 휴식, 여유, 그리고 안전이라는 관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친구들을 만나면 나는 “샬롬”이라고 인사합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로 평화라는 단어입니다. 또한 나는 아랍 친구를 만나면 그들이 평화라는 말로 사용하는 비슷한 용어인 “살람” 이라고 인사합니다.
 이 절의 핵심 구문인 “여호와는 자기를 의지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자에게”(현대인의 성경)라는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문제가 닥치면, 우리의 마음은 자연적으로 그것에 관심을 집중합니다. 고난이 다가오면, 그 고통에 대한 생각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 마음을 집중시키는 일은 신중한 의지를 요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한결같은 때, 우리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하여 근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라는 견고한 바위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심에 굴복할 때, 우리는 확신과 평강으로 인도해줄 올바른 인도자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근심에 빠져서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해 슬퍼하시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돌보심에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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