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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잠잠하라 고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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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로마서 15:13).

 너무나 멋진 한 찬송가는 “폭풍의 한가운데서 그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네”라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여러 종류의 폭풍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보통 인생길에 찾아오는 개인적인 “폭풍들”을 생각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결혼생활이나 가족의 문제들, 질병, 친구의 배신 등등. 그러나 또한 우리는 우리를 집어삼킬 듯 위협하는 다른 종류의 폭풍에 직면합니다. 물질주의의 폭풍, 세속주의의 폭풍, 도덕적 타락의 폭풍, 부정과 테러리즘과 전쟁의 폭풍.
 광포한 폭풍이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덮쳤던 그날 밤을 기억하십니까? 그의 제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평화로우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자신이 폭풍을 다스리고 자신의 말에 그것이 사라질 것임을 알고 계셨기에 평화로우셨습니다. “잠잠하라 고요하라”(막 4:39).
 그분의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오늘 어떤 폭풍이 여러분들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꼭 붙어 있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이 평안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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