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흔들리고 있는가?

첨부 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

 사노라면 무지해서 평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현실을 직면하면, 참다운 내적 평안을 예수님에게서 오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이 평안을 말씀하시면 평안이 창조됩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평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그 평안은 주님의 얼굴을 깊이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주님의 고요한 만족을 이해하고 받을 때 옵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당신의 삶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허락하신 풍파와 재난으로 두려움과 혼란 속에 있습니까? 당신 믿음의 돌들을 남김없이 다 들춰 봤지만 아직 평화, 기쁨, 위로의 샘을 찾지 못했습니까? 모든 것이 황무지입니까? 그렇다면 주 예수의 평안하신 만족을 바라보고 그것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평안을 당신이 받아 반사하는 것은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는 당신의 자유함을, 당신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음을 증명해 줍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으면 당신은 마음을 자신에게만 주게 됩니다.
 당신을 압박하고 있는 문제에서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에게 평안을 얻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은 은혜의 평안으로 당신을 축복하시며, 당신을 다른 사람들의 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와 근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당신 안의 예수님의 능력을 무력하게 하므로 무엇이든 그 결과대로 받게 됩니다. 우리가 번민에 빠지는 것은 주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상의하면 혼란은 즉시 멈춥니다. 그분에게는 혼란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그리고 고통, 이별, 슬픔을 당할 때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