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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평안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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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나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이 긴장을 제거시킨다고 믿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러나 나는 누가 뭐라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긴장이 없어진다는 것을 확신한다.
 길버트 체스터톤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살다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람이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멋대로 사는 것은 헛된 인생이다. 진실 된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인간은 수세기 동안 그리스도를 떠나서 살려고 몸부림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왔다. 왜냐하면 그가 참된 평안을 주시기 때문이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 로버트 H.슐러/ 김상구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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