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우리가 채울 수 없는 자리
- 그대사랑
- 48
- 0
첨부 1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로마서 14:13).
우리들 각자는 같은 주님에게 속했습니다. 우리가 명령하길 그칠 때,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명령을 따르면서 성숙하는 게 쉬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채울 자격이 없는 자리를 결코 우리가 맡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더 이상 서로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데 충분합니다. 우리는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잘못된 판단을 했다가 나중에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었는지 발견하고??? 자신의 혀를 잘라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면서 후회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까?
우리가 모든 사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동기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그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선입견이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시각은 불분명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불완전하며 일관되지 못합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