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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만족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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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디모데전서 6:18). 

 탐욕. 그것은 고액의 연봉을 받는 회사 중역들을 넘어뜨렸고, 거대한 회사들을 파산시켰으며, 수많은 근로자들의 직장과 은퇴연금을 날려버렸습니다. 어느 기고가는 억제되지 않은 기업의 탐욕은 테러리즘보다 더 큰 위협이 된다고 썼습니다.
 탐욕은 만일 우리가 더 많은 돈, 더 많은 소유, 더 많은 권력을 갖게 된다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우리 귀에 속삭입니다. 탐욕은 불만족을 가져오고, 원하는 지위와 원하는 것들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는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을 낳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정함이 없는 재물" (딤전 6:17)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의 신뢰를 두라고 명령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탐욕을 극복하기 위해 그것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딤전 6:11)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 부한 자들" , 곧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은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어야" (17-18절)한다고 썼습니다.
 자족하는 마음과 아끼지 않는 관대함은 탐욕과 대치되는 말입니다(6-8절).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아무런 대가없이 나누는 것을 배우게 될 때, 우리는 마음속의 영적 공허감을 물질로 채우려 애쓰는 것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이나 재산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그분이 우리 삶에서 가장 고귀한 보화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분을 아는 것이 진정한 만족의 근원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의 양식 /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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