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첨부 1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벽과 틀 속에 스스로 갇혀 있게 된다. 그 보잘것없는 아집의 껍데기는 자기 자신을 교양이나 인격, 자존심 따위의 가면으로 포장한다. 그러나 그 아집의 껍데기를 벗어 던지면 자유롭고 편안해진다.
 마음을 열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 친절을 베풀어라. 마음을 나누면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온다.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면 삶에 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공감대를 만든다면 모든 일은 쉽게 이루어진다. 친절은 형식적이거나 외적인 것이 아니라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 나타난다.
 월리엄 보엣커가 말하는 ‘네가지 유형의 사람’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에게 주어진 일도 다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
 2.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
 3.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사람
 4. 자신을 물론 다른 사람들까지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사람

「성공으로 가는 31가지 방법-자신있게 살아라」, 용혜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