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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많아 보고 듣되 적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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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신중하게 들을 줄 아는 귀를 열어놓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남에게 귀를 기울이기 위해 침묵하지 않으면 당신이 성숙해지는 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다.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다짐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도 무엇인가 값있는 말을 할 수 있다고 깨닫는 것이다. 당신이 만나게 되는 사람이 무언가 중요한 것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라. 그러면 당신은 누구에게든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인생의 보화들을 얻게 해줄 것이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직 자기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거나 자기 의견만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다. 따라서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혹시 자신이 지나치게 말이 많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 알고 있다”라는 말은 자기는 물론, 다른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성숙한 사람은 말하고 듣는 균형을 잘 유지하는 사람이다.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귀가 둘, 눈이 둘, 입이 하나인 것은 많이 보고 듣되 적게 말하라는 신의 뜻이다.”

?성공하는 크리스천의 7가지 성격?, 서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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