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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훈계에 대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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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작을 시켜라 그러면 곡식을 얻게 될 것이다.” 고난당할 때 사무엘 루더포드가 한 이 말은 하나님의 훈계에 대한 참된 통찰력과 그 훈계에서 유익을 얻기 위한 태도는 어떠해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삶에서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훈계를 기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가족에 문제가 생기고, 재정적으로 힘이 들며, 고통과 좌절이 엄습할 때, 기대가 좌절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것들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반항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한다면 이것은 조금 높은 경지에 속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으로 이끄시는 태도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송하며 그대로 받아들일 때이다. 루더포드가 에버딘 감옥에 투옥되었을 적에 그는 편지 서두에 언제나 “하나님의 궁전 에버딘”이라고 썼다. 프랑스 귀족의 신분으로 학식과 교양을 겸비했던 귀용 여사는 자신의 신앙 때문에 10년 동안 투옥되었다. 그녀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받아들였다. “내가 빈센의 죄수로 있을 때 참으로 평화로웠다. 시중들던 하녀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라’로 기쁨의 찬송을 드릴 때 감옥의 벽돌이 마치 보석처럼 빛났다. 견디기 힘들 정도의 시련을 이길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기쁨이 내 마음에 충만해 있었기 때문이다.”

?평신도 사역자의 성장을 위한 20가지 영적 원리?. J. 오스왈스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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