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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 분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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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나의 영혼을 너무나 감동했기에 당신에게 이것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길, 우리는 그 분 안에서 걷습니다. 그 분은 우리의 진리, 우리는 그 분을 포용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생명,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삽니다. 그 분은 우리의 주인, 우리는 그 분의 다스림을 원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주권자, 우리는 그 분을 섬깁니다. 그 분은 우리의 선생, 구원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예언자, 미래를 보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변호자, 항상 살아서 중보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구원자, 끝까지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뿌리, 우리는 그 분에게서 자라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양식, 우리는 그 분을 양식으로 삼습니다. 그 분은 생명의 물, 우리는 목을 축입니다. 그 분은 가장 아름다우신 분, 가장 높여 찬미합니다. 그 분은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 형상이시니, 우리는 그 분을 닮기를 열망합니다. 그 분은 만물을 붙드시니, 우리는 그 분 안에 안식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거룩함, 우리는 그 분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그 분은 우리의 친구,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형제, 고난 중에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D. L.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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