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치료하시는 그리스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린도후서 5:17).

 인간 본성의 연약함과 잘못들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찾을 수 있다면 굉장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곳에서 갈등과 불평과 불행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성의 질병을 고치는 치료제가 발견되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아마도 전 세계가 놀라서 우르르 몰려올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뉴스는 그러한 치료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약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 “약”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용서될 수 있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가 변화되고 새로워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죄와 혼동과 환멸은 의와 기쁨과 소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평화, 곧 외적인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 평화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치료제는 이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께서 여러분의 삶에서 일하시고 변화시키시도록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더욱 그분을 닮아가도록 하고 계십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