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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명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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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는 예리한 진술로 시작된다. “하나님이.....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1:1-2). 기독교의 심장이자 핵심은 단 한 단어로 요약된다. 그리스도! 그것은 곧 옛 유대교의 체계보다 우월한 이유이기도 하다. 옛 체계는 명령을 중심으로 세워졌으나, 새 본부는 한 사람을 중심으로 세워졌다. 옛 것은 단지 그림자였다. 새 것은 실체를 제공해준다.
어떤 기초 위에 삶을 건축하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관계 대신, 인간이 만든 전통과 행동 규범을 이용하기 쉽다. 현재의 생활 속에 있는 ‘종교적인 의식들’을 평가해보라. 그것들이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많이 알게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가?
 요한은 이 결정적인 주제를 잘 요약하고 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당신은 아들이 있는 자인가, 없는 자인가? 대답하기 곤란하면, 요한복음 1장 12절이 확고부동한 근거가 될 것이다!

? 날마다 주님과 함께?, 디모데. 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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