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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는 하늘의 평화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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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용서할 수 없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서 받지 못하는 것, 그처럼 곤고한 일이 없습니다. 용서 받지 못한 사람은 늘 쫓기며 삽니다.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집에서 잠을 자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그 영혼은 참으로 곤고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용서받아야 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마음의 평화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나 왜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용서는 죄인인 인간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교회 열심히 나오는 것, 헌금을 많이 하거나 전도하는 것, 봉사하는 것이 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표적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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