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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게 죄를 범하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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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린도후서 2:10-11).

 게임을 해서 자신이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인 일이나 다른 모든 일들에서도 가능한 모든 유익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용서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우리에게 손해를 줄 뿐 아니라 도리어 사탄을 유익하게 해주는 결과가 됩니다. 사탄이 기뻐하는 일인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이 내게 행한 것은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전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과거에 나는 경우에 따라서 용서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것은 네가 지탱하기에는 너무도 사치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값비싸서 너의 많은 영적인 유익들을 빼앗아 가고 말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이른 아침에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린다면 당신은 이미 승리를 확보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버지, 사람들이 내게 죄를 범하기도 전에 나는 그들을 용서합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 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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