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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짓 지식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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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간의 제한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어떤 것을 섬기거나 예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감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합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체 자체가 아니고 실체의 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되게 하라”는 외침이 우리 마음속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 이상의 것을 원합니다. 전능하신 그분이 임해주셔서 우리 교리들의 비어 있는 곳을 실제 있는 것으로, 그분 자신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인간 모두의 주님에 대한 지식을 합한 것보다도 더욱 크시고 놀라우시며 능력이 많으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십니다”(시 115:3). 왜 우리의 사고와 힘을 우상 숭배로부터의 회개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자아와 거짓 지식이라는 우상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려고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참되고 영원하신 하나님은 이 시대의 거짓 신들과 섞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애 속에 그분을 모시지 않고는 그분의 능력과 거룩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거룩하고 능력 있는 형상을 닮아 점점 변화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거짓 지식이라는 우상을.

?거룩과 진리와 하나님의 임재?, 프랜시스 프랜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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