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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먼저 친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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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잠언 17:17).

 성경에서 친구 간의 사랑으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요나단은 사울 왕의 아들이었으므로 사울 왕이 하나님께 범죄만 하지 않았더라면 그 부친의 왕권을 이어 받았을 인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으로 하여금 사울의 다음 왕이 되게 하였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 대해 질투심을 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아름다운 우정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친 사울 왕은 다윗에 대해서 시기하고 그를 죽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반면 요나단은 자기 부친과 자기 친구 다윗 사이에서 다윗을 도와서 그의 생명을 구출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참 친구는 우정을 나눕니다. 관심을 갖습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관여를 합니다. 즐거움이나 괴로움이나 당신에게 일어난 일에 동참을 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친구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이러한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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