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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로를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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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하리로다 그는...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고린도후서 1:3).

 사람들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 하는 질문은 “왜입니까?”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찰스 햄브리가 지적한 대로, “고통에 직면해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이 순간들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노웰은 “하나님은 우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위로자가 되라고 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그 위로를 전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주변을 살펴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너무나 자주 슬그머니 파고드는 일상의 고민들에 빠져 있는 사람들까지, 다른 사람을 위로할 기회가 너무나 많습니다. 바울의 선교 여행에 동행 했던 요셉은 “사도들로부터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의 별명”(행 4:36 표준새번역)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바나바가 되시겠습니까?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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