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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험을 자초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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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근처에 살고 있는 소년에게 그 아버지는 혼자서는 결코 수영하러 가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어느 날 그 아버지가 수영을 하고 있던 아들을 붙잡았습니다. 그 어린 소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빠, 내가 수영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예요.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호수 근처에 놀라가면서 왜 수영복을 가지고 갔지?” “수영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경우를 대비해서 가지고 갔어요”라고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소년과 같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가 더 어려워질 계획을 세우지 있지 않습니까? 범죄할 수 있는 데로 가기보다는 될 수 있는 대로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만일 그 소년이 손목 시계를 차고 수영복은 집에 남겨 두었더라면 그날 하루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종일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곤란한 입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거짓말을 생각조차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직면한 문제들을 솔직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 로레인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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