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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확한 시점에 찾아오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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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일하십니다. 그런데 마귀도 역시 정확한 때에 일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영적 훈련을 받으려 할 때 마귀가 찾아와서 시험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에게도 그렇게 시험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시험받기 쉬울 만한 때, 환경적적으로 가장 불편할 만할 때, 가장 배고플 때 마귀는 정확한 시간을 잡아 유혹의 손실을 폈습니다(마태복음 4:1-11)
 마귀를 얕보지 마십시오. 마귀는 우리보다 훨씬 더 영악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과 허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화를 내게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가 그 순간에 화나게 만듭니다.
 마귀는 우리가 넘어질 수 있는 그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부로 덤벼들지 않습니다. 정확한 때에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마귀의 특기입니다.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의심의 파도가 일렁일 때, 영원히 의심 없이 잘 믿는 사람은 지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가 성령을 받았건 안 받았건, 인간적인 의심을 한두 번씩 할 수 있습니다.
 부인(否認)보다 더 나를 괴롭히는 것은 확신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의심이 올 때, 이때는 언제나 사탄의 유혹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을 물리치십시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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