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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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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나는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주의해야 한다. 그것은 유혹에 대처하는 한 방법이다. 7장에 나타난 젊은이의 반응에서 우리는 한 수 배울 수 있다. 음녀의 유혹하는 말을 들을 때 그는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처럼 음녀를 따라갔다고 말한다.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쉬울 뿐만 아니라 잠시 동안의 쾌락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가져온 고통은 인생을 망쳤다.
 도덕적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행사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부도덕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즐기고 있는가? 그것은 오직 부도덕하고 음란한 행위로 인도할 뿐이다. 오늘날의 이혼 법정은 “우리에게는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라고 장담하던 부부들로 가득 차 있다. 솔로몬의 충고를 들으라. 너무 늦기 전에 지혜롭게 처신하라.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면 그런 비극이 일어날 수 있으며, 결국에는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언제든지 부모와 자식간에 나눌 수 있는 얘기들을 나누라. 이성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하늘 아버지께 물어보라. 그리고 지혜를 구하라. 자신의 생각과 행위를 돌아보라. 아버지께 고백하여 깨끗함을 받으라(요일 1:9).

? 날마다 주님과 함께?, 디모데. 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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