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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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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사용하신다. 기계의 각 부품이 하나의 완성된 제품 안에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고안된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각 지체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특별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영적인 은사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정적인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수행할 때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자신들이 무능하거나 쓸모없거나 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걷어 내면, 누구에게나 그 속에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이 묻혀 있다. 우리가 이런 재능을 인정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사용할 때 우리에게 있던 많은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지게 된다. 우리의 경험과 재능, 심지어 고통까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용할 때 이것보다 더 큰 만족을 주는 것은 없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인도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시고 능력을 부여하신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참된 보람을 발견하는 길이다.
 삶의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가장 열망하는 것들이 대개 가장 큰 재능을 부여받은 영역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재능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지체를 돕고, 그리스도 밖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영성 회복을 위한 일곱 가지 열쇠?, 스티븐 아터번·데이빗 스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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