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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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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신뢰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선하심을 덜 인정하는 것이 되곤 합니다. "내 돈으로 집과 차를 사고 아이들을 교육시킵니다. 내 능력으로 회사에서 승진한 것입니다”하고 말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런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습니다. 존재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했습니까? 매일 우리 식탁에 차려지는 음식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우리 힘으로 태양과 비와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을 만들어 영양가 있는 식량을 공급하는 건가요? 우리가 심장과 팔과 다리와 두뇌와 내장 기관들을 만들었습니까? 술 취한 운전자와 청기 든 강도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초능력이라도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이 너무나 분명한 이 선물들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거만을 떨 수 있습니까? 그 선물들을 얻기 위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을 만드는 일에 우리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현재 우리에게 있는 재능과 수입과 교육과 가정,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을 관리하는 청지기이고, 그 모든 선물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풍성하고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느낄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끝없는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관대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손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p.146∼147)

?햇빛 찬란한 날들?, 찰스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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