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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저 주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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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수를 신뢰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얻을 수 없다. 어린 시절 학대를 받았거나 혹은 아버지에게 배척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때때로 부모들은 이들에게 비이성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한다. 아마 형제들로부터 멸시를 받았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잔혹한 대우를 받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편부나 편모 가정이 많은데 그런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느 한 쪽의 축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의 어린 시절은 거부당했다는 느낌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네가 참 자랑스럽구나. 정말 잘 했어.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해 주는 사람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런데 이 모든 축복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름 하여 `은혜`라고 부른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가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

?살아 있는 영혼만이 승리할 수 있다 ?, 토마스 E. 트라스크· 웨이드 I. 굿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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