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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현실과 약속을 잇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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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믿음이 생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기다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약속의 말씀이 주어졌지만 그 말씀이 바로 현실화되지 않고 말씀과 현실 사이에 벽이 있을 때 그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믿음이요, 기다림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면서 오래 참지 못하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실수와 허물,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참지 못한다면 우리의 사랑은 일시적인 감정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참 믿음과 참 사랑에는 언제나 기다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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