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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혼자가 아님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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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누구 앞에 서 있는가를 알 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교 하시디즘(Hasidism : 18세기 폴란드에서 일어난 신비주의적인 유대교의 한 분파)의 창시자였던 바알 쉠 토브의 아버지가 임종을 맞았을 때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안고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 시대는 끝났다. 네가 장성할 때까지 내가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깝구나. 하지만 내 소중한 아들아, 네 평생 동안 네가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그분은 언제나 너의 곁에 늘 함께 계심을 명심해라. 그러니 너는 이 아비가 죽어도 세상에서 하나도 두려워할 것이 없단다." 당신이 얼마나 현명하고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든지 간에 당신은 어려운 문제나 상황들에 부딪힐 것이다. 순발력을 발휘해서 즉각적인 판단을 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도 종종 생길 것이다. 때로 그것은 당신 혼자에게만 주어진 무거운 부담이나 책임인 것처럼 보인다. 그 책임이 너무 무겁고 압박이 심해서 도저히 견뎌낼 수 없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명심하라. 당신이 누구 앞에 서 있는지를 깨달을 때 당신은 어떠한 도전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어떠한 장애물도 용기 있게  뛰어넘을 수 있다. 그 모든 것들을 가까스로 견뎌내는 것만이 아니라 압도해내는 도움의 손길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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