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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좋은 시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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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84:11)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도움이 오직 병실이나 저항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의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망의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은 분명하고, 이것은 위로가 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들어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경험과 모든 순간에 관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리아와 마르다의 가정을 찾아가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나의 혼인잔치에도 참여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한낮에도 한밤중만큼이나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다. 다만 우리가 태양의 눈부심 아래서 그것들을 볼 수 없을 뿐이다.”
 나는 우리들이 천국에 안전히 거할 때까지 우리의 시련과 역경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심각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 때 뒤돌아보면,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돌보시고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조차 축복하셨는지를 깨닫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좋은 시절에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인하여 그분께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시절도 하나님께 위탁해야만 합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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