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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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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어??? 하나님이 나를 떠나셨어???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잊으셨어.” 이렇게 말한 적은 없었습니까? 물론 있었을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어떠합니까? 당신은 멋진 주말 휴식을 막 끝냈습니다.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의미 있는 기도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 8시가 다시 찾아오고 당신의 모든 ‘세상이’ 파고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어. 하나님이 완전히 떠나셨어.”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손바닥을 보십시오. 이제 그것이 하나님의 손바닥이며 당신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길은 항상 그분 앞에 있습니다. 그분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의 정확한 위치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우리의 느낌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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