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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통제를 포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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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편 48:14).

 비행기 조종사 아버지를 둔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비행기가 대서양을 건너가고 있을 때, 폭풍이 덮쳤습니다. 그들은 악천후 가운데 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행기 승무원이 그 어린 소녀를 깨워서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어린 소녀는 눈을 떠서 비행기 주변에 번쩍이는 불빛을 보더니 “아버지가 통제하고 계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승무원은 “그래, 너희 아빠가 조종석에 계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소녀는 미소를 짓더니 다시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통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조종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비행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자주 비행기를 부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강함과 약함을 아시고, 무엇이 우리에게 최선인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우리 삶에 대한 통제를 그분께 양도하기만 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 주실 것입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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