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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당신은 바른 길을 따라가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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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16:8).

 봄철이나 이른 여름철에 시골길을 운전하고 가노라면 밭고랑마다 무엇인가 심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싹이 나고 잎이 핀 것을 보면 농부가 농작물을 똑바로 줄을 맞추어서 심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줄지어 심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 농부가 줄을 대고 그 줄에 맞추어서 농작물을 심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처지에는 방향을 가리키고 인도하는 줄이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도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방향을 인도하는 줄이 필요하며 주님보다 더 좋은 `인도줄`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자기 옆에 모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때 그 분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한, 우리가 어찌 옳지 않은 길로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 가운데 인간이나 물건을 그들의 인도자로 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곧 길을 잃어버립니다. 당신의 삶에 누구를 인도자로 삼고 그 줄을 따라 갈 것인지 조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좋은 인도자임을 기억하십시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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