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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계획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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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시편 18:30).

 일이 항상 바울이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졌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아시아에서 설교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지만,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행 16:6) 하셨습니다. 빌립보에서 새로운 회심자들을 가르칠 것을 예견하였던 바울과 동료들은 대신에 감옥으로 내던져진 자신들을 발견합니다(행 16:11).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에 대한 반응에 용기를 얻었던 바울은 갑자기 폭도들의 습격을 받고 “천하를 어지럽게”(행 17:6) 하는 사람이라고 고소를 당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할 수 없이 도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경우에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셨습니다. 바울은 소아시아에서 설교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유럽으로 가는 문을 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빌립보 간수와 그의 가족이 회심을 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를 도망쳐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찾아가나 옆 마을 베뢰아 에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행 17:11) 받았습니다. 일이 항상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길을 그리스도께 의탁하고 순종하며 간다면, 우리는 그분의 계획이 항상 더 낫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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