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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은 성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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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편 12:5). 

 시련은 성장의 법칙이요, 우리의 인격은 폭풍우와 긴장 속에서 형성됩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시련과 번민 속에서 필사적으로 하나님을 찾다가 마침내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육체에 음식이 필요하듯 신앙생활에는 시련이 필요합니다. 명예, 행복, 건강, 평안한 환경은 인간의 영혼을 잠들게 합니다. 시련은 고르지 못한 땅을 평평하게 만드는 불도저와 같이 이 세상의 높고 낮은 것을 고르게 다져놓습니다. 돈 있는 사람에게 전혀 시련이 없다면 가난한 사람은 하늘에 대해서 크게 원망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부자가 모르는 시련이 있고 부자에게는 가난한 자가 모르는 시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슈바이처 박사는 ‘고통과 시련의 참된 의미를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 깨닫는 자는 결코 외롭지 않다. 왜냐하면 시련을 당하는 자는 모두 그의 형제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 동안 내려온 고통의 역사는 아직도 누구에게나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어려운 형편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그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사람들은 흔히 낙심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그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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