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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 배의 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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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시111:1).

 나는 아내와 둘이서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여행한 적이 있다. 우리는 여러 날을 바다에서 생활했는데, 선장을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어느 날 우리는 마이크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저는 이 배의 선장입니다."
 우리는 그 아름다운 음성을 듣고,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 훌륭한 선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탄 배의 이름은 지구선이었다. 그 배는 빠르게 항해했는데, 보이지 않아도 그 배에 선장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 든든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인생에도 든든한 선장이 있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선장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당신에게 성경과 친구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당신은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선장이다."
 믿음을 통해 기적이 생긴다. 믿음 없이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 영혼의 선장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것이 인생을 올바르게 시작하는 첫걸음인 것이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 로버트 H.슐러 목사· 김상구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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