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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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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4:14).

 몇 년 전 한 대학생이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은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즉시 대답했습니다. “인생이 짧다는 것.”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 날들이 지나가 버리고 생명은 거의 끝이 납니다.
 한편으로 인생의 짧음은 우리에게 자극을 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나누고자 한다면, 그 때는 지금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하라 수 없느니라”(요 9: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짧음은 또한 우리에게 위로가 됩니다. 생명은 짧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영원’이 있습니다. 고통이 우리를 압도하고 고난이 엄습해 올 때, 우리는 그것이 곧 지나갈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보이는 것은 잠간이요”(고후 4:17-18)라고 썼습니다.
 이 생명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 대신 영원을 바라보며 사십시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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