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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을 단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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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하여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만약 아직도 자기에 대한 관심이 남아 이에 대해 불평한다면 충분한 희생을 하지 않은 것이다. 생각과 행동의 오래된 습관이 당장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럴 때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취급을 받을 이유가 없어! 그런 험담은 거짓이며 공평하지 않아! 친구가 나를 파멸시키고 있어! 나는 모든 것을 잃었어!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하나님이 나를 너무 심하게 벌하고 계셔! 선한 사람에게서 어떤 도움을 기대했지만 그들은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어!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어!”그대는 하나님의 뜻 외에 다른 것을 구하는가? 그대는 하나님께 속했는가, 자신에게 속했는가? 그대 안에 있는 비참한 자신을 단념하라. 모든 끈을 끊으라. 당신은 이제 제사 드리는 일에 착수했다. 당신의 두 마리 비둘기가 하나님께 드려질 다른 방법은 없다. 오 예수님,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저를 드립니다. 저를 완전히 포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제가 드릴 수 있는 그 어떤 제물도 저를 구속하지 못합니다. 저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제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려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 버나드 뱅글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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