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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가 특별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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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신뢰의 결여는 특히 외로운 자들을 괴롭힌다. 우리가 거절 했을 때, 혹은 우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스스로가 정말로 독특한 인격체들이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줄 수 있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게 된다. 우리는 시편 139편과 같이 왜 우리가 그렇게 특별한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우리에게 말해 주는 본문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중요성은 우리 자신의 노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셨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특별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자기 정체성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종종 우리의 믿음은 스스로에 대한 나쁜 감정들을 극복하지 못한다. 우리들 자신을 좋아하기 위한 싸움에 있어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로마서 8장의 약속이라든가, 혹은 우리를 배타적으로 창조하심에 있어서 그 사랑이 어떻게 발현되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시편 139편의 구절 등이다.

?하나님이 눈물을 씻기실 때?, 마르바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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