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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을 읽어야 세상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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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하는 말의 뜻도 모르고 열심히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미처 읽지 못하고 주제 파악이 덜된 것입니다.
 저마다의 뜻대로 열심히 말하고 주장하고 결정을 내리지만 그것이 얼마나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자기 아집과 고집과 환상에 속고 삽니다.
 과연 당신은 당신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영적 의미를 다 깨닫고 있습니까?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입니까? 옳은 기도였습니까?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내용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다면 얼마나 헛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열심히 살았다 하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다면 삶이 얼마나 허무한 것이 되겠습니까?
 자신을 읽어야 합니다.
 자신이 구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무엇을 위한 기도며 행동인가를 영적으로 잘 깨달으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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