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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내하며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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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로마서 8:29)

 “그리스도인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용서받은 사람이다”라고 써붙인 것을 본 일이 있습니다.
 죄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은 순간적으로 되는 일입니다. 태어나는 것은 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성장하는 것은 일생이 소요되는 일입니다. 탄생은 하나의 사건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긴 노정입니다.
 당신을 새로운 피조물로서 거듭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자기가 원하시는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작품의 완성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형상으로 지어지기를 원하느냐에 따라서 작업시일이 연장되기도 하며 단축되기도 합니다. 당신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그 모습 그대로 인내심을 가지고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하나님은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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